아이가 자면서 이를 갈 때 — 부모가 지켜볼 신호와 치과에 갈 때

작성: 서울미드림치과 | 발행일: 2026. 10. 19.

잠든 아이 방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 «이가 다 닳는 건 아닐까» 싶어집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갈이」의 질문과 답은 이갈이가 어린이에게 흔하고, 부모가 자녀의 이 가는 소리를 듣고 놀라 치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의 이갈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신호가 있을 때 치과에서 확인받으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어린이에게서 더 자주 보고됩니다
  2. 젖니가 닳는 것은 어떻게 보나
  3. 부모가 지켜볼 신호
  4. 왜 이를 갈까
  5. 아이의 잠을 돕는 생활
  6. 치과에서는 무엇을 볼까
  7. 시판 제품을 쓰기 전에

어린이에게서 더 자주 보고됩니다

「이갈이」는 연구들을 인용해 수면 이갈이가 어린이에게서 어른보다 더 흔하게 보고된다고 설명합니다.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고,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다고 같은 자료는 적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의 질문과 답은 이갈이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고, 이갈이로 불편한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의 이 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도 그것만으로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젖니가 닳는 것은 어떻게 보나

같은 자료는 이갈이가 심하면 젖니에 닳는 현상이 생길 수 있지만, 치아나 치아 주위 조직, 씹는 근육, 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이갈이 일반에 대해서도 같은 자료는 이를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이갈이와 관련된 증상이나 불편이 있을 때 치료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치아 씹는 면이 닳는 현상이 이갈이뿐 아니라 딱딱하고 질긴 음식, 산성 음료 등으로도 생길 수 있고, 오래 쌓인 변화라서 닳은 정도만으로 지금도 이갈이가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아이 치아가 닳아 보인다면 이갈이만의 문제인지 진찰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지켜볼 신호

「이갈이」의 질문과 답은 이갈이가 있는 아이라면 치아나 턱 등에 불편을 느끼는지, 두통을 자주 호소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그런 증상이 있다면 치과를 찾아 평가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자료가 소개하는 자가 진단 항목을 아이에게 맞춰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혀나 볼 안쪽에 물린 자국이 있으면 최근에 이갈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입안을 살펴볼 때 이런 자국이 보이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를 갈까

「이갈이」는 이갈이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서적 스트레스와 불안, 수면 장애 등 다양한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이를 가는 부모의 자녀도 종종 이를 가는 모습을 보면 유전적 요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개하면서, 그 방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입니다.

같은 자료는 수면 이갈이가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옮겨 가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깨는 각성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의 잠이 자주 깨거나 코를 심하게 곤다면 그 사실도 진료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같은 자료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 같은 수면 관련 질환이 있을 때 이갈이가 더 많이 나타난다고 소개합니다.

아이의 잠을 돕는 생활

「이갈이」는 자가 관리로 수면 위생, 곧 잠을 잘 자기 위한 기본 원칙을 잘 지키라고 권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어렵다면 피하거나 극복하도록 노력하라는 안내도 같은 자료에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초콜릿처럼 카페인이 든 식품도 지나치게 먹지 말라고 적고 있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초콜릿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를 자주 먹는 아이라면 그 습관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충치」도 단 음식과 잦은 간식을 피하는 식습관을 아이 시기부터 들이라고 권하므로, 잠자기 전 간식을 줄이는 것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치과에서는 무엇을 볼까

「이갈이」는 병원에서 설문지나 병력 청취를 통한 자가 보고와 입안·얼굴의 검사 소견을 종합해 이갈이를 진단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의 경우 함께 자는 부모가 들은 소리, 아침에 아이가 하는 말이 자가 보고를 대신하는 정보가 됩니다.

같은 자료가 소개하는 검사 소견에는 씹는 면이 닳은 정도, 혀·입술·볼 안쪽의 물린 자국,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진 모습 등이 있습니다. 치과에 가기 전 이 가는 소리가 언제, 얼마나 자주 들리는지 몇 밤 정도 적어 두면 진료 때 설명하기 쉽습니다.

시판 제품을 쓰기 전에

같은 자료는 이갈이가 있는 아이에 대해 치아·턱의 불편이나 잦은 두통이 있는지를 관심 있게 지켜보라고 거듭 안내합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지켜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 같은 자료의 설명입니다.

「이갈이」는 시판되는 이갈이 장치가 대개 말랑한 재료로 되어 있고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없어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말랑한 장치는 보호 역할은 할 수 있지만 이갈이를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늘었다는 보고도 있다고 같은 자료는 적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의 질문과 답은 입을 막는 테이프에 대해 구강호흡을 줄여 이갈이를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한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제품을 쓰기 전에는 치과에서 먼저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켜볼 것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
소리만 난다어린이에게 흔하고 나이가 들며 줄어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턱·치아 불편, 잦은 두통치과를 찾아 평가를 받는다
혀·볼 안쪽 물린 자국최근 이갈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심한 코골이수면 관련 질환이 있으면 이갈이가 더 많이 나타난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갈이」

서울미드림치과는 고촌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약 1분 거리에 있으며, 토요일 09: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에도 진료합니다. 문의는 전화 031-987-2877로 받습니다.

묻고 답하기

Q1) 아이가 이를 갈면 꼭 치료해야 하나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린이 이갈이가 흔하고 나이가 들며 줄어들어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Q2) 이를 갈면 젖니가 닳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갈이가 심하면 젖니가 닳을 수 있지만 치아·턱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Q3) 어떤 경우에 치과에 가야 하나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이가 치아나 턱에 불편을 느끼거나 두통을 자주 호소하면 치과에서 평가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Q4) 부모가 이를 갈면 아이도 가나요?

A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를 가는 부모의 자녀도 종종 이를 가는 것을 보면 유전적 요인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합니다.

Q5) 시판 마우스피스를 써도 될까요?

A5)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시판 이갈이 장치가 대개 말랑한 재료이고 맞물림 조절이 어려워 장기간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Q6) 입 테이프는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A6)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입을 막는 테이프가 심한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참고 자료

그 밖의 치료 — 개인에 따라 시술·치료 후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고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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