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사이가 벌어진 경우는 라미네이트를 고려하는 대표적인 경우 중 하나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라미네이트로 메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같은 틈이라도 치아 위치가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틈이 얼마나 넓은지,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지에 따라 라미네이트가 맞는지가 달라집니다. 이 글은 라미네이트로 틈을 메우는 원리와, 다른 방법을 함께 살펴보게 되는 경우를 정리합니다.
이 글의 순서
- 라미네이트로 어떻게 틈을 메우나요?
- 라미네이트가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다른 방법을 함께 살펴보게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어떻게 다른가요?
-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치료 뒤에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라미네이트로 어떻게 틈을 메우나요?
라미네이트는 앞니 바깥 면을 최소한으로 다듬은 뒤, 치아 색과 비슷한 얇은 판을 접착하는 치료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 판의 두께를 약 0.5~1.0mm 정도로 설명합니다.
얇은 판이 치아의 바깥 면을 덮는 방식이라 틈뿐 아니라 그 치아의 색과 모양도 함께 바뀝니다. 그래서 틈만 신경 쓰이는지, 색이나 크기도 함께 바꾸고 싶은지를 먼저 정리해 두시면 상담에서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라미네이트가 맞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라미네이트를 고려하는 경우로 아래를 꼽습니다.
| 경우 | 설명 |
|---|---|
| 벌어진 치아 | 치아 사이 공간을 메움 |
| 치아 변색 | 선천적·후천적 이유로 색이 변한 치아 |
| 바깥 면의 좁은 충치 | 바깥 면의 부분적인 탈회나 좁은 충치 |
| 심하지 않은 위치 이상 | 조금 돌아가 있거나 앞으로 나온 치아 |
| 치아 형태 이상 | 크기가 작고 모양이 다른 치아 |
| 치아 끝 파절 | 외부 충격으로 끝부분이 깨진 경우 |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라미네이트 치료」
같은 자료는 라미네이트 치료가 심미적인 개선을 줄 수 있지만, 고치려는 치아의 위치와 배열에 따라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표에 해당한다고 해서 바로 라미네이트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주로 위턱 앞니에 쓰이는 치료라고 설명합니다.
다른 방법을 함께 살펴보게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아 위치가 과도하게 어긋난 경우에는 라미네이트보다 치아 전체를 씌우는 보철이나 치아 배열을 바로잡는 치료를 권한다고 설명합니다.
또 라미네이트는 치아 전체를 덮지 않고 바깥 면에만 붙는 방식이라 다른 보철물보다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강한 힘을 받으면 떨어질 수 있다고 같은 자료는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라미네이트에 과도한 씹는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도 적고 있어, 아래 습관이 있다면 상담에서 말씀해 주세요.
- 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낮에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경우
- 앞니로 단단한 것을 자주 끊어 먹는 습관이 있는 경우
라미네이트는 어떤 재료로 만드나요?
라미네이트 재료로는 도재(세라믹, 포세린)와 복합 레진이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예전에 쓰인 레진 라미네이트가 쉽게 닳고 색이 변하는 문제가 있었고, 이후 도재를 치아에 단단히 붙이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도재 라미네이트가 도입됐다고 설명합니다. 지금은 라미네이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도재 라미네이트를 가리킨다고 같은 자료는 적고 있습니다.
도재 라미네이트는 접착할 때 치아 표면과 라미네이트 안쪽 면을 각각 처리한 뒤 레진 접착제로 붙입니다. 붙인 뒤에는 남은 접착제를 정리하고 맞물림을 확인합니다. 같은 자료는 라미네이트가 다른 보철물보다 접착제 선택에 제한이 있어 주로 레진 계열 접착제를 쓴다고 덧붙입니다.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어떻게 다른가요?
틈을 메우는 방법을 알아보다 보면 크라운(씌우는 보철)과 비교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둘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 비교 기준 | 라미네이트 | 크라운 |
|---|---|---|
| 깎는 범위 | 치아의 한쪽 면 혹은 일부 면 | 치아면 전체 |
| 덮는 범위 | 바깥 면 | 치아 전체 |
| 강도·내구성 | 상대적으로 약함 | 더 높음 |
| 깎는 양 | 적음 | 더 많음 |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라미네이트 치료」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덜 다듬는 대신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크라운은 더 단단한 대신 치아를 더 많이 다듬습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설명하는 라미네이트 치료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단 모형 제작: 현재 상태와 원하는 결과를 파악하고, 라미네이트로 치료가 가능한지와 치아를 얼마나 다듬을지 미리 가늠합니다.
- 치아 다듬기: 필요한 만큼 치아 바깥 면을 다듬습니다. 지각이 예민하면 부분 마취를 하기도 합니다.
- 본뜨기: 다듬은 치아와 주변 치아, 잇몸 모양을 정밀하게 재현합니다.
- 임시 치아: 필요한 경우 임시 치아를 붙입니다.
- 라미네이트 제작: 기공 과정을 거쳐 최종 라미네이트를 만듭니다.
- 접착: 색과 형태, 맞음새를 확인한 뒤 치아에 붙입니다.
- 맞물림 확인: 위아래 치아가 닿는 상태를 점검하고 조정합니다.
특히 틈을 메우는 치료는 진단 모형 단계가 중요합니다. 같은 자료는 이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치아 다듬기를 줄이고 치료 결과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서울미드림치과는 구강스캐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치료 뒤에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라미네이트를 붙인 뒤 이렇게 관리하도록 안내합니다.
- 붙인 뒤 약 2~3일 동안은 콜라·홍차·커피처럼 색이 밸 수 있는 음료를 피합니다.
-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치료한 치아로 단단한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 스케일링 전에는 라미네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치과에 미리 알립니다. 초음파 스케일러가 도재를 일부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미네이트가 떨어진 경우 충치가 없다면 다시 붙여 볼 수 있고, 작은 깨짐은 다듬어 계속 쓸 수 있지만, 손상이 크면 새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같은 자료는 설명합니다. 떨어지거나 깨졌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치과에 알려 주세요. 같은 자료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은 치아도 다른 보철물처럼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서울미드림치과는 심미치료로 라미네이트와 치아미백을 진료합니다. 비용은 검진 후 상담에서 안내드립니다.
묻고 답하기
Q1) 앞니 사이가 벌어졌는데 라미네이트로 되나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아 사이 공간을 라미네이트로 메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같은 자료는 치아 위치가 과도하게 어긋난 경우에는 다른 치료를 권한다고 설명합니다.
Q2) 라미네이트와 크라운 중 어느 쪽이 치아를 덜 깎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라미네이트가 치아의 한쪽 면이나 일부 면만 깎고, 크라운은 치아면 전체를 깎는다고 설명합니다. 대신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덮어 강도와 내구성이 더 높습니다.
Q3) 라미네이트를 붙였다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충치가 없다면 기존 라미네이트를 다시 붙여 볼 수 있고, 손상이 크면 새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떨어졌다면 치과에 알려 주세요.
Q4) 라미네이트를 할 때 마취를 하나요?
A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적으로 부분 마취 없이도 치아를 다듬을 수 있지만, 지각이 예민한 경우에는 부분 마취를 한 뒤 필요한 만큼 다듬는다고 설명합니다.
Q5) 라미네이트를 붙인 뒤 커피는 언제부터 마셔도 되나요?
A5)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붙인 뒤 약 2~3일 동안은 콜라·홍차·커피처럼 색이 밸 수 있는 음료를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라미네이트·올세라믹 — 개인에 따라 치료 후 시린 느낌이 생길 수 있고, 치아 표면을 일부 깎기 때문에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갈이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깨지거나 떨어질 수 있고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치아미백 — 개인에 따라 치아 시림과 잇몸 자극이 생길 수 있고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백된 색은 음식물·흡연 등에 따라 다시 짙어질 수 있고 기존 보철물은 색이 바뀌지 않으므로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치료 — 개인에 따라 시술·치료 후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고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