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턱 어금니를 뽑거나 그 근처에 임플란트를 심은 뒤, 마취가 풀렸는데도 아랫입술이나 턱 끝이 멍한 느낌이 남는다면 신경과 관련된 일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는 아래턱 어금니 뿌리 가까이에 하치조 신경이 지나간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이 신경이 맡는 감각, 치료 중에 신경이 영향을 받는 경우, 공공 자료가 소개하는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 하치조 신경은 어떤 감각을 맡나요
- 이를 뽑을 때의 경우
- 임플란트를 심을 때의 경우
- 마취 주사와 관련된 감각 이상
- 미리 하는 확인
- 치료 뒤 알려야 할 때
하치조 신경은 어떤 감각을 맡나요
「발치」에 따르면 아래턱뼈 안에는 하치조 신경관이라는 통로가 있고, 그 안을 하치조 신경이 지나갑니다. 이 신경은 아래턱 치아와 잇몸, 아랫입술 주변의 감각을 맡는다고 자료는 적고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도 하악관을 아래턱에 있는 큰 신경관으로 소개합니다.
아래턱 어금니 뿌리는 이 신경관과 가까운 곳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턱 어금니를 다루는 치료에서는 뿌리와 신경관 사이 거리가 늘 함께 확인됩니다.
이를 뽑을 때의 경우
「발치」는 이미 입안으로 나온 치아를 뽑을 때는 신경관을 건드릴 일이 거의 없지만, 뼈 속에 묻힌 매복치를 뽑을 때는 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뿌리와 신경관의 관계를 방사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입니다.
같은 자료의 합병증 대목은 매복된 사랑니를 뽑을 때 이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될 수 있다고 적고,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입술, 뺨 아래쪽, 치아 부위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료는 의료진이 신경 손상을 피하려고 주의하더라도 압박이나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이 점을 환자에게 미리 설명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때의 경우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는 수술 직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 감각 이상을 듭니다. 아래턱에 시술할 때 신경관이 손상되면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자료는 대처도 함께 적습니다. 가벼운 손상이나 압박으로 생긴 감각 이상은 차차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공 치아뿌리를 제거하거나 스테로이드와 신경 재생을 돕는 약을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 상황 |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소개하는 내용 |
|---|---|
| 가벼운 손상·압박 | 감각 이상이 차차 사라진다 |
| 그렇지 않은 경우 | 인공 치아뿌리 제거, 스테로이드나 신경 재생 관련 약 복용 |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마취 주사와 관련된 감각 이상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국소마취(치과 부분마취)」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사침을 깊게 넣는 하치조신경 전달마취나 설신경 전달마취를 할 때 신경이 직접 다쳐 이상감각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료는 이상감각증이 많은 경우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아래턱 큰 어금니 쪽 치료에서는 하치조신경 전달마취와 침윤마취를 함께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소개합니다. 아래턱뼈는 바깥 껍질 뼈가 치밀하고 두꺼워 스며드는 마취만으로는 효과를 얻기 어려운 치아가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미리 하는 확인
「발치」는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발치를 위한 방사선 검사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 파노라마 사진 — 위아래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눈에 보며 매복치, 뿌리 모양, 하치조 신경관과의 관계를 평가한다
- 뿌리 끝 사진 — 특정 치아의 뿌리 끝까지 자세히 본다
- 치과용 입체 영상 촬영 — 치아와 주변 구조를 입체로 보며, 매복치나 인접 구조물과의 거리를 파악할 때 쓸모 있다
「치과 임플란트」도 임플란트 전 검사로 치과용 컴퓨터 단층 촬영(CT)과 파노라마 사진 등을 들어 뼈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적습니다. 신경관까지의 거리는 이런 영상으로 미리 살피는 항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치료 뒤 알려야 할 때
「발치」는 수술 뒤 하루 이틀은 통증, 얼굴 부기, 입 벌림 제한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증상이 이어지면 담당 의사에게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마취가 풀릴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랫입술이나 턱 끝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느낌이 어느 범위인지 기억해 두었다가 치료받은 치과에 알리고 확인을 받으세요.
같은 자료는 매복치를 남겨 두면 주변 치아나 뼈를 잃거나 잇몸 같은 부드러운 조직이 다칠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매복치는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고, 나이가 많을수록 발치 뒤 회복이 느려질 수 있다고도 적습니다. 발치가 간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 구강악안면외과로 의뢰한다는 내용도 함께 있습니다.
서울미드림치과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 343, 지산빌딩 4층에 있으며 CT와 구강스캐너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평일 09:30~18:30(점심시간 13:00~14:00), 토요일 09:00~14:00입니다.
묻고 답하기
Q1) 하치조 신경은 어떤 감각을 맡나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치조 신경이 아래턱 치아와 잇몸, 아랫입술 주변의 감각을 맡는다고 설명합니다.
Q2) 이를 뽑을 때 신경이 다칠 수 있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미 나온 치아는 신경관을 건드릴 일이 거의 없지만, 매복치를 뽑을 때는 신경이 자극되거나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Q3) 임플란트 뒤 감각 이상은 저절로 낫나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가벼운 손상이나 압박에 의한 감각 이상은 차차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공 치아뿌리 제거나 약물 치료를 한다고 설명합니다.
Q4) 마취 주사 때문에도 저릴 수 있나요?
A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치조신경 전달마취 등에서 이상감각증이 생길 수 있으나 많은 경우 치료 없이 회복된다고 설명합니다.
Q5) 신경과의 거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5)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파노라마 사진과 치과용 입체 영상으로 뿌리와 신경관의 관계를 평가한다고 소개합니다.
Q6) 저림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A6)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증상이 이어지면 담당 의사에게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치료받은 치과에 알려 확인을 받으세요.
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576 (확인일 2026-10-13)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716 (확인일 2026-10-13)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702 (확인일 2026-10-13)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국소마취(치과 부분마취)」 —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715 (확인일 2026-10-13)
임플란트 — 개인에 따라 수술 후 통증, 붓기, 출혈, 감염(임플란트 주위염) 등이 생길 수 있고 잇몸뼈 상태에 따라 뼈이식이 필요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드물게 식립한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고정되지 않아 다시 수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