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늘어나는 뿌리 충치 — 잇몸이 내려간 자리를 지키는 법

작성: 서울미드림치과 | 발행일: 2026. 10. 22.

어릴 때 생기는 충치는 주로 어금니의 씹는 면에 생기지만, 나이가 들면 충치가 생기는 곳이 달라집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충치」는 노년기에 잇몸이 점차 내려가면서 치아 뿌리 표면이 드러나기 쉽고, 이 부위가 치아 머리보다 약해 충치가 쉽게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뿌리 충치가 왜 생기고, 왜 까다롭고, 무엇으로 지키는지를 공공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순서

  1. 뿌리는 원래 잇몸 속에 있던 부분입니다
  2. 뿌리 충치는 왜 까다로운가요?
  3. 침이 줄어드는 까닭
  4. 뿌리 충치를 지키는 다섯 가지
  5. 잇몸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6. 부모님 칫솔질을 살펴볼 때

뿌리는 원래 잇몸 속에 있던 부분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은 잇몸병이 진행되면 잇몸뿐 아니라 그 아래 잇몸뼈까지 무너지고, 잇몸이 치아 뿌리 끝 쪽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합니다. 잇몸이 내려가면 치아가 길어 보이고, 음식물이 예전보다 치아 사이에 많이 끼며, 씹을 때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든다고 적고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은 나이가 들어 잇몸이 많이 내려가 치아 뿌리가 드러나면 뿌리 부분(치근면)에 충치가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청소년기에 치료를 잘 받았더라도 어른이 되어 같은 자리에 충치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충치는 모든 나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뿌리 충치는 왜 까다로운가요?

「충치」는 뿌리 충치가 깊게 들어가기보다 옆으로 넓게 퍼지는 모습을 보여 치료가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노년층이 먹는 약, 전신질환, 탈수 때문에 침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침이 줄면 충치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덧붙입니다.

요인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
잇몸이 내려감치아 뿌리 표면이 드러나고, 이 부위는 치아 머리보다 약하다
퍼지는 모양깊어지기보다 옆으로 넓게 퍼져 치료가 까다로울 수 있다
침이 줄어듦약·전신질환·탈수로 침이 줄면 충치가 빠르게 진행된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충치」 · 「잇몸병(치주질환)」

침이 줄어드는 까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건조증」은 입마름이 청장년보다 노년층에서 자주 생기지만, 이는 노화 자체보다 약물이나 만성질환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합니다. 약물이 입마름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노년층은 침 분비에 영향을 주는 약을 한 가지 이상 먹는 경우가 많다고 적고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입마름이 생기면 충치와 잇몸병이 생기거나 나빠지기 쉽다고 경고합니다. 같은 자료가 실제 침 분비가 줄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신호는 이렇습니다.

뿌리 충치를 지키는 다섯 가지

「충치」가 노년기에 권하는 관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관리국가건강정보포털의 안내
불소불소치약과 불소도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수분충분히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한다
닦는 자리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 부위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보조 도구필요하면 치간칫솔이나 구강 보조용품을 함께 쓴다
검진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는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충치」

국가건강정보포털 「불소도포」는 성인도 충치가 생길 위험이 높으면 불소도포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시린 증상을 줄이고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도포 주기는 충치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위험도를 평가한 뒤 의료진이 정한다는 내용도 같은 자료에 있습니다.

잇몸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잇몸병(치주질환)」은 잇몸병이 소리 없이 진행되는 만성질환이라 증상이 나타난 뒤 치과를 찾으면 이미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올바른 칫솔질, 치실 사용,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치석 제거가 예방에 필수라고 적고 있습니다.

부모님 칫솔질을 살펴볼 때

부모님 입안을 직접 들여다보기 어렵다면, 같은 자료들이 드는 신호를 생활 속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잇몸병(치주질환)」은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는 것,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많이 끼는 것을 증상으로 들고, 「구강건조증」은 마른 음식을 먹을 때 물이 꼭 필요한 것을 입마름의 신호로 듭니다. 이런 모습이 보이면 치과 검진을 권해 드리세요.

서울미드림치과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 343, 지산빌딩 4층에 있으며, 진료시간은 평일 09:30~18:30(점심시간 13:00~14:00), 토요일 09:00~14:00(점심시간 없이 진료)입니다.

묻고 답하기

Q1) 뿌리 충치는 왜 나이 들어 많아지나요?

A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년기에 잇몸이 내려가 드러난 뿌리 표면이 치아 머리보다 약해 충치가 쉽게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Q2) 뿌리 충치는 치료가 더 어렵나요?

A2)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뿌리 충치가 옆으로 넓게 퍼지는 모습을 보여 치료가 까다로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Q3) 어른도 불소도포가 도움이 되나요?

A3)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충치 위험이 높은 성인도 불소도포로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Q4) 약을 많이 먹으면 충치가 늘 수 있나요?

A4)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약물이 입마름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입마름이 생기면 충치가 생기거나 나빠지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세요.

Q5) 어릴 때 치료를 잘 받았으면 괜찮지 않나요?

A5)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청소년기에 치료를 잘 받았어도 어른이 되어 같은 자리에 충치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Q6) 치간칫솔을 꼭 써야 하나요?

A6)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노년기에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까지 관리하고, 필요하면 치간칫솔이나 구강 보조용품을 함께 쓰라고 안내합니다.

Q7) 잇몸이 내려간 것도 치과에서 봐야 하나요?

A7)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잇몸병이 소리 없이 진행돼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 검진을 강조합니다.

참고 자료

그 밖의 치료 — 개인에 따라 시술·치료 후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길 수 있고 정도와 지속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담당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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